‘캐릭과의 인연이 통할까?’ 맨유, ‘챔피언십 1위 팀의 핵심’ 해크니 정조준…”캐릭 거취가 변수”

김호진 기자 2026. 2. 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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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헤이든 해크니를 꾸준히 주시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미드필드 보강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해크니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 다만 그의 영입을 두고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경쟁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크니는 구단 스카우트팀이 오랜 기간 지켜본 선수로, 향후 프리미어리그에서 주전급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자원으로 평가받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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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토크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헤이든 해크니를 꾸준히 주시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미드필드 보강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해크니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 다만 그의 영입을 두고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경쟁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크니는 구단 스카우트팀이 오랜 기간 지켜본 선수로, 향후 프리미어리그에서 주전급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자원으로 평가받는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해크니는 2002년생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로, 미들즈브러 아카데미에서 성장하며 유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2선과 3선을 자유롭게 오가며 전술적 유연성을 보여주는 선수로, 팀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올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해크니는 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미들즈브러는 승점 61점(18승 7무 6패)으로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PL 승격의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열려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해크니는 마이클 캐릭과의 인연이 있다. 매체는 “캐릭 감독과의 연결고리가 흥미로운 변수다. 캐릭은 미들즈브러 시절 해크니를 직접 지도한 경험이 있으며, 만약 캐릭이 올드 트래포드에 잔류한다면 영입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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