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배신 뒤 칼 갈았다…심상치 않은 기류 포착 (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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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정은채가 로펌 L&J를 되찾기 위해 승부수를 던진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 지난 방송에서 강신재(정은채)가 L&J(Listen & Join)의 대표 자리를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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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 지난 방송에서 강신재(정은채)가 L&J(Listen & Join)의 대표 자리를 박탈당했다. 인생 멘토이자 모기업 해일의 2인자 권중현(이해영)이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의 이용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고도, L&J의 새 대표로 부임해 로펌의 정체성까지 바꾸겠다고 선언한 것. 여성 피해자 사건 수임을 중단하겠다는 그의 결정은 강신재의 신념을 정면으로 흔들었다.
분노한 강신재는 해일의 수장이자 모친인 성태임(김미숙)을 찾아갔지만, 그곳에선 백태주(연우진) 대표가 IT 기업 ‘더프라임’의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진행중이었다. 설상가상으로 빅테크와 거대 로펌의 결합이라는 자극적인 타이틀로 강신재와 백태주의 약혼설까지 보도되며, 현장은 순식간에 플래시 세례로 가득찼다. 백태주는 약혼설을 부인했지만, “제가 그분께 호감을 가지고 있는 건 사실”이라는 뜻밖의 고백으로 또 다른 파장을 일으켰다. 게다가 강신재에게 의미심장한 제안까지 해왔다. 엄마의 장단에 발맞추는 백태주에게 화가 난 강신재에게 “호감이 있는 건 진짜”라면서, 더 나아가 “관점을 바꿔보라. 어머니 편의 적군이 아니라, 강변호사님에게 힘을 실어줄 동맹군이 될 수도 있다”고 속내를 내비친 것.

또한, 권중현의 거대 성매매 스캔들 연루 사실을 알게 된 성태임의 선택 역시 관전 포인트다. 해일의 2인자로 신뢰해온 인물이 자신의 자리를 탐한 것에 이어, 거대 스캔들에 얽혀 있다는 진실이 드러날 경우, 권력의 판도가 다시 요동칠 가능성이 있다.
제작진은 “강신재가 L&J를 되찾기 위해 모든 카드를 꺼내 든 만큼, 6회 방송에서는 관계의 판이 크게 요동친다. 여기에 성매매 스캔들을 알게 된 모친의 선택은 강신재를 뒤흔드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 이에 강신재와 백태주의 거래는 앞으로 ‘아너’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6회는 오늘(17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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