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친선경기 안 나온 이유 있었다...7일 안에 '온두라스 원정→메시와 개막전→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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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북중미 버전 챔피언스리그에 출격할 준비를 마쳤다.
LAFC는 18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온두라스 산 페드로 술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모라산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카리브해(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한다.
LAFC는 18일 에스파냐와의 1차전을 치르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22일 2026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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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북중미 버전 챔피언스리그에 출격할 준비를 마쳤다.
LAFC는 18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온두라스 산 페드로 술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모라산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카리브해(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한다.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해 부근 국가들 간의 컵 대회다. 유럽에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아시아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같은 대회다.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파나마, 캐나다, 코스타리카 등 여러 국가의 팀들이 출전한다.
상대 에스파냐는 온두라스 리그 12회 우승에 빛나는 강호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상대다.
이미 LAFC는 온두라스로 건너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LAFC가 공식 SNS에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손흥민은 최고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었다.

LAFC는 18일 에스파냐와의 1차전을 치르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22일 2026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을 치른다. 인터 마이애미와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MLS 사무국은 개막전부터 미국 최고의 흥행 카드인 '손흥민vs메시'를 꺼내들었다. 하지만 메시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으면서 개막전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
LAFC는 개막전 이후 사흘 뒤 곧바로 안방에서 에스파냐와의 2차전을 또 치른다. 일주일 사이에 3경기를 치러야 하며 온두라스까지 갔다 와야 하는 험난한 일정이다.
손흥민은 LAFC 친선경기에서 경기 출전 없이 훈련에만 매진했다. 이에 따라 새롭게 부임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밑에서 입지가 좁아진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는데 험난한 일정으로 인해 손흥민은 크게 무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유럽에서 10년 넘게 생활했기에 여름에 시즌이 시작하는 추춘제가 익숙할 터. MLS의 춘추제는 이번 시즌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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