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이순실, 위고비 맞더니 확 달라진 비주얼…발 경락 마사지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탈북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이순실이 위고비 투약 후 30kg 감량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에서 이순실은 "현재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한층 달라진 몸매로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순실은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앞두고 얼굴 라인을 정리하기 위해 발 경락 마사지를 받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탈북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이순실이 위고비 투약 후 30kg 감량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에서 이순실은 "현재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한층 달라진 몸매로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방송을 통해 위고비를 맞고 있다고 직접 밝혔던 만큼, 감량 비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체중 감량 이후 외모 관리 과정도 함께 소개됐다. 설을 맞아 직원들에게 리프팅과 쌍꺼풀 수술을 선물했다고 밝히며 화제가 됐고, 본인 역시 발 경락 마사지에 도전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특히 강한 압박에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위고비는 최근 국내에서도 허가된 비만 치료제로, 전문의 처방 하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다만, 체중 감량 효과가 알려지면서 미용 목적 사용에 대한 관심도 커진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의학적 기준에 맞는 투약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위고비'로 30kg 감량…어떤 약이길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로, 원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다. 이후 식욕 억제와 포만감 증가 효과가 확인되면서 비만 치료제로 사용 범위가 확대됐다. 뇌의 식욕 중추에 작용해 음식 섭취를 줄이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
임상시험에서는 평균 체중의 약 10~15% 감량 효과가 보고됐지만 개인 차가 크다.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 위장관 부작용이 비교적 흔하며, 드물게 췌장염 등 부작용 위험도 보고된다. 갑상선 수질암 병력이 있는 경우, 사용이 제한되는 등 반드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


발 경락 마사지, 얼굴 진짜 작아질까?
방송에서 이순실은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앞두고 얼굴 라인을 정리하기 위해 발 경락 마사지를 받는 장면을 공개했다. 30kg 감량 이후 "사진에 더 예쁘게 나오고 싶다"는 취지로 관리에 나선 것. 시술자의 발바닥이 광대와 턱선 부위에 닿는 순간, 강한 압박에 놀라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됐다.
발 경락 마사지는 발의 체중과 넓은 압력을 이용해 턱선, 광대 주변 림프 흐름을 자극하는 관리법이다. 일시적으로 부기를 완화하고 혈류를 증가시켜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뼈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는 시술은 아니며, 구조적 얼굴 축소에 대한 의학적 근거는 없다.
과도한 압박은 멍, 피부 자극, 턱관절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안면 부위는 삼차신경 등 주요 신경과 혈관이 밀집돼 있어 무리한 자극은 피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촬영 전 단기적 부기 관리 정도로 접근해야 하며, 통증이 심하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발 사지 마세요”… 약사가 분노한 ‘이 영양제’, 왜? - 코메디닷컴
- “폐암 말기 6개월 남았다”… 고향서 40년 더 산 男, 무슨 일? - 코메디닷컴
- “한 달간 ‘사정’ 안하기”…성관계도 참는다는 男, 사실 ‘이만큼’은 해야 한다고? - 코메디
-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 + ‘이 음식’ 먹었더니…혈당, 뱃살에 변화가? - 코메디닷컴
- “이 얼굴이 44세?”…송혜교 동안 피부 비결은 ‘이 음식’? - 코메디닷컴
- ‘파격 노출’ 나나, 가냘픈 몸매에 ‘이곳’도 올록볼록…괜찮을까? - 코메디닷컴
- 매일 아침 머리 감을 때 쓰는데 ‘헉’...이렇게 위험한 성분이 들어 있다고? - 코메디닷컴
- 식사 후에 ‘이 습관’ 꼭 실천했더니…당뇨 ‘전 단계’에 어떤 변화가? - 코메디닷컴
- “가슴 보형물 덕에 ‘암’ 빨리 발견?”...샤워 중 멍울 쉽게 잡혔다는 32세女, 진짜? - 코메디닷
- ‘고개 숙인 남자’…조루증 치료는 ‘자가요법’부터, 어떻게?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