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방송3사 여론조사 결과 주목… 격전지 ‘서울’ 여야후보 1위는?

◆李 ‘60%대’, 민주 ‘40%대’, 국힘 ‘20%대’
방송3사 여론조사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높은 국정 지지율이다. KBS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65%, ‘잘못하고 있다’는 27%로 조사됐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11일부터 13일간 무선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4%, ‘잘못하고 있다’는 30%로 나타났다. SBS가 입소스에 의뢰해 12일∼14일간 무선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63%로 조사됐다.

KBS의 전국 여론조사는 성인 1012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응답률은 10.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MBC의 전국 여론조사는 성인 1000명 대상, 응답률은 1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SBS의 전국여론조사는 전국 성인 1004명 대상, 응답률은 11.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KBS·MBC·SBS 전국 여론조사의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6·3 지선 여야 후보들 지지율은?

서울시민을 상대로 한 KBS의 여론조사는 케이스탯리서치가 10∼12일간 무선전화면접방식으로 801명을 상대로 조사했으며 응답률은 11.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MBC의 서울시민 여론조사는 11∼13일간 코리아리서치가 무선전화면접방식으로 서울시민 801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응답률은 9.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SBS 여론조사는 11∼13일간 입소스가 서울시민 804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9.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KBS·MBC·SBS 서울시민 대상 여론조사의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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