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박환희 이어 두번째 이혼 확정 "법원 절대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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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바스코(현 빌스택스)가 이혼 소감을 털어놨다.
바스코의 아내 A 씨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이혼 시상식"이라며 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앞서 바스코는 지난해 1월 8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던 10살 연하 A 씨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당시 A 씨는 "8년 만에 싱글로 돌아왔다"며 바스코 계정 팔로우를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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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래퍼 바스코(현 빌스택스)가 이혼 소감을 털어놨다.
바스코의 아내 A 씨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이혼 시상식"이라며 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A 씨는 "우리 이제 (법원) 그만 와야 하는 것 알지 않냐. 그만 와야 된다. 마지막이라고 얘기해라. 어떤 일이건 마지막이다"라고 강조했다. 바스코는 "악몽이다. 악몽"이라며 "이제 마지막이다. 서울 지방 법원 절대 안 온다"고 전했다.
앞서 바스코는 지난해 1월 8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던 10살 연하 A 씨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당시 A 씨는 "8년 만에 싱글로 돌아왔다"며 바스코 계정 팔로우를 취소한 바 있다.
이혼을 앞두고 유쾌한 모습으로 마지막 소감을 전한 두 사람에 누리꾼은 "두 분 보면서 항상 기분이 좋았다. 웃으면서 마무리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면 좋겠다", "난 이런 게 너무 좋다. 오히려 건강해 보이고 너무 멋지다", "행복하려고 이혼하는 거니까 모두 행복하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980년생인 바스코는 2004년 정규 1집 'The Genesis'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2011년 혼전임신으로 인해 배우 박환희와 결혼했으나 종교관, 성격차이 등을 이유로 1년 3개월 만인 2013년 파경을 맞았다. 현재 양육권은 바스코가 갖고 있어 박환희는 면접교섭권을 통해 아들을 만나고 있다.
이후 바스코는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서 3위를 차지한 후 '빌스택스'로 예명을 변경해 활동했다. 그는 현재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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