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이 사업] 김천시 시민 체감 도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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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 여건 악화로 SOC 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 신설 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 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 터널 건설사업[총공사비 755억 원(L=1.87㎞, B=20~25m]을 하반기 중에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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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 여건 악화로 SOC 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 신설 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 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 터널 건설사업[총공사비 755억 원(L=1.87㎞, B=20~25m]을 하반기 중에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달봉산으로 분리되어 있던 김천 일반산업단지-교동 택지-스포츠타운 구간을 터널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을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곡동 푸르지오아파트 등 인구 밀집 지역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곡 택지~우회도로 경부선 횡단 통로 박스 설치사업에 총공사비 17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 희망대로 회전교차로, 김천 혁신도시 내 교차로, 양천 새터 교차로 설치 등 도로교통 안전 확보 및 통행 편의 증진 위한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시는 기존 철도망과 연계한 교통 여건을 기반으로 '김천 십자 축 철도망'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 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건의하며 철도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지례면 여배리~증산면 부항리를 연결하는 가목재터널 건설공사 중 터널 진입도로(리도203호선)는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추진 계획이다. 또한 아포 스마트시티 1·2단지 준공에 따른 입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아포 송천~국사 연계 육교 설치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올해 상반기 내 준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덕 연화~내감 진입도로 확장, 구성 상원리 수도곡 진입도로 확장 등 지역현안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통행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천혁신도시~남면 오봉지를 연결하는 남면 운남(봉천) 인도 설치사업은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 설치로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관광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총사업비 430억 원이 투입되는 농소면(봉곡)~남면(운곡) 군도9호선 개설 및 확장, 농소면(월곡~봉곡) 군도 확장, 남면(부상~월명) 리도 203호선 확장 사업은 2025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6년에는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 개선으로 차량 및 보행자, 농기계 등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후도로 개선과 사고 위험 구간 해소를 위해 대항면 복전리 직지 도로 정비공사, 아포읍 공쌍골~신촌구간 선형개량공사 등 19개 지구 도로 정비사업 추진으로 69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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