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라이브피칭 146km 쾅! 울산 웨일즈에 비밀 병기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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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시민 구단인 울산 웨일즈 선수단이 지난 16일 제주도 스프링캠프에서 쌀쌀한 날씨 속 첫 라이브피칭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이상연을 비롯해 최시혁, 서보석 등 투수 5명이 마운드에 올라 타자를 상대로 첫 실전 피칭을 실시했고, 변상권과 예진원 등 타자 9명이 실제 투수의 공을 상대하며 타이밍을 점검했다.
첫 라이브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투수진은 부상 없이 훈련을 마쳤고, 신구 조화가 점차 자리 잡아가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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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KBO 최초 시민 구단인 울산 웨일즈 선수단이 지난 16일 제주도 스프링캠프에서 쌀쌀한 날씨 속 첫 라이브피칭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이상연을 비롯해 최시혁, 서보석 등 투수 5명이 마운드에 올라 타자를 상대로 첫 실전 피칭을 실시했고, 변상권과 예진원 등 타자 9명이 실제 투수의 공을 상대하며 타이밍을 점검했다.
이상연은 포심,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 총 30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 146km를 기록하며 위력적인 구위를 선보였다. 라이브피칭을 마친 그는 “계획대로 피칭을 마쳤다. 변화구 위주로 포커스를 뒀고 캠프 과정에서 좋은 방향으로 준비가 이뤄지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원대 출신 사이드암 서보석은 변화구 움직임이 돋보이며 코칭스태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시혁, 이승근, 박태현 역시 140km/h 초중반대 구속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점차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첫 라이브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투수진은 부상 없이 훈련을 마쳤고, 신구 조화가 점차 자리 잡아가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울산웨일즈는 17일 캠프 기간 첫 휴식일을 가진 뒤 18일부터 훈련을 재개하며, 19일에는 자체 청백전을 치를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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