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다음 주자는 누구…'빅3' 소속사 새 얼굴 찾기

2026. 2. 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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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팝 인기가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기획사들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다음 스타를 찾고 있습니다.

BTS,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의 뒤를 이어 세계에서 사랑받을 또 다른 스타들이 올해 탄생할까요.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새해 대형 기획사들은 K팝 다음 주자 찾기에 분주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블랙핑크의 뒤를 이을 새 아티스트를 찾습니다.

<양현석 /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자기 걸 만들어야 돼 그런 놈이 스타가 되는 거야. 네가 그런 애들이 되어줄 순 없겠니?"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서류 심사부터 모든 오디션 참가자를 직접 보고 뽑는 '스페셜 오디션'을 엽니다.

지드래곤, 제니 등 글로벌 톱스타를 발굴한 수장의 안목으로 세계를 사로잡을 다음 스타를 찾겠다는 겁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새 보이그룹 데뷔를 공식화했습니다.

<탁영준 /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2026년 한 팀의 보이그룹이 데뷔할 예정입니다. SMTR25 멤버도 대상이 될 것이며…"

데뷔 조를 추리는 과정을 앞둔 가운데 연습생 팀 'SMTR25'를 대중에 처음 선보이는 예능 콘텐츠를 내놨습니다.

SM 자체 콘텐츠나 콘서트에서 얼굴이 공개된 이들부터 미공개 연습생까지 다국적 남자 연습생 15명이 주인공입니다.

가상의 학교에서 1990년대부터 2010년대 문화를 체험하는 리얼리티로 데뷔와 직접 연결되진 않지만, 연습생마다 인기를 가늠해 볼 척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브는 올해 그래미 어워즈 신인상 후보에 올랐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와 함께 세계를 누빌 자매 그룹을 내놓습니다.

캣츠아이를 배출한 오디션 '드림 아카데미' 출신 3명이 멤버로 확정됐고, 남은 멤버 1명을 찾는 두 번째 한미 합작 오디션이 오는 24일 베일을 벗습니다.

1명을 뽑는 오디션에 1만 4,000명이 몰려 차세대 K팝 스타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편집 강태임]

[화면제공 YG엔터 유튜브 SMTOWN·SMTR25 유튜브 엠넷 플러스 유튜브 HYBE LABELS+ 유튜브 아베마(ABEMA)]

#하이브 #K팝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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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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