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고성 송지호 대섬(죽도) ‘바닷길·공중길’ 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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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북단 평화접경지인 고성군의 징검다리 관광거점인 죽왕면 송지호 일원이 새해 글로벌 관광플랫폼 구축에 발맞춰 체류형 관광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중부권의 명사십리 해변으로 불리는 죽왕면 송지호 해수욕장과 불과 2㎞에 위치한 무인도 대섬(죽도)의 해양스카워크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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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예류지질공원과 흡사

최동북단 평화접경지인 고성군의 징검다리 관광거점인 죽왕면 송지호 일원이 새해 글로벌 관광플랫폼 구축에 발맞춰 체류형 관광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중부권의 명사십리 해변으로 불리는 죽왕면 송지호 해수욕장과 불과 2㎞에 위치한 무인도 대섬(죽도)의 해양스카워크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고성군의 광역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으로 불리는 대섬 해양스카이워크는 폭 2m에 길이 1.2㎞ 규모의 ‘죽도 둘레길 데크로드 조성사업’도 연계하면서 ‘타이완에 예류지질공원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대섬 해양스카이워크가 있다’는 글로벌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올해 처음 송지호 해변과 대섬이 육지로 연결되는 ‘모세 기적’을 연출하면서 이곳은 이제 곧 개통을 앞둔 송지호 대섬 스카이워크와 연계해 특별한 ‘해변 명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 송지호 해수욕장이 아름다운 이곳 주변에는 우리나라의 대표 석호인 송지호수를 비롯해 북쪽으로는 공현진1리 해변과 남쪽으로는 오토캠핑장으로 유명한 삼포해수욕장 등 다양한 해변 관광지가 즐비하고 송지호수에는 비지터센터와 둘레길이 왕곡마을까지 이어져 즐거움을 배가된다.
더욱이 고성군이 송지호 해변 일원에 추진 중인 글로벌 호텔사업이 마지막 서류 절차 이행만 앞두고 있는 데다, 기존 체육시설의 체계화와 함께 왕곡마을과 연계한 글램핑장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이 일대의 글로벌 관광거점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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