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림동 비닐하우스 화재… 50대 여성 연기 흡입해 병원 이송

송길호 2026. 2. 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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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8시 48분께 인천 남동구 도림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연기를 흡입해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내부 집기류 등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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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16일 오후 8시 48분께 인천 남동구 도림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연기를 흡입해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내부 집기류 등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69명과 장비 24대를 즉각 투입하여 화재 발생 19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송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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