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쇼트트랙 동메달' 김길리 향해 "대한민국 특유 저력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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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길리 선수를 향해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젯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쇼트트랙 특유의 저력과 집념을 전 세계에 다시금 증명해 보인 뜻깊은 성과"라며 "동메달을 거머쥔 김길리 선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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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길리 선수를 향해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젯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쇼트트랙 특유의 저력과 집념을 전 세계에 다시금 증명해 보인 뜻깊은 성과"라며 "동메달을 거머쥔 김길리 선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은 김길리 선수는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며 "순간의 판단이 승부를 가르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과감함과 냉철함을 동시에 발휘하며 트랙을 질주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의 값진 성취가 더 큰 도약을 향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맞이할 모든 도전에서도 별명에 걸맞게 당당하고 힘찬 질주를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격려했습니다.
또 "함께 출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최민정 선수와 노도희 선수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세 선수 모두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자랑이자 희망"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144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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