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母 "요즘엔 '이민정 시어머니 아니냐' 물어…며느리가 떴다"

장아름 기자 2026. 2. 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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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16일 영상 공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병헌의 모친이 '이민정의 시어머니'로 불리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설날 특집 블러 해제된 BH와 함께하는 이민정 시댁방문 2탄, 이번에도 허락받고 찍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시댁을 찾았다. 이민정은 녹두빈대떡을 부쳤고, 이병헌은 달걀물을 만드는 등 부엌에서 분주한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이민정 MJ' 제작진은 이병헌의 어머니에게 "저번에 올라간 김치김밥 편 보셨냐"고 물었다. 이병헌 모친은 "그거 봤다"며 "그냥 부끄러웠다"고 답했다. 또한 100만 조회수를 넘은 것도 봤냐는 질문에 "다 봤다"며 "어떻게 올라가려나 하고 봤는데 그렇게 나가도 알아보는 사람도 있는 게 불편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병헌의 모친은 "많이 알아보시냐"고 뒤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많이 알아보더라"며 "요새 어딜 가면 옛날에는 '이병헌 씨 어머니 아니세요?' 했는데 '요새는 이민정 씨 시어머니 아니세요?'라고 진짜 그렇게 물어본다, 너무 신기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며느리가 지금 아주 떴다"며 "시어머니 때문에 뜬 거지"라고 남다른 유머 감각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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