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2년째 구치소 설맞이·김건희는 떡과 바나나 특식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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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돼 사형이 구형되고 오는 19일 1심 선고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두번째 설을 맞았다.
부인 김건희씨는 처음 맞는 구치소 설을 맞아 떡과 바나나를 특식으로 먹는다.
법무부 교정본부에 따르면 설날인 17일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설날 아침 식사로 떡국과 김자반, 배추김치가 제공된다.
작년 1월 19일 처음 구속된 윤 전 대통령은 작년에 이어 2년째 구치소에서 설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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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돼 사형이 구형되고 오는 19일 1심 선고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두번째 설을 맞았다. 부인 김건희씨는 처음 맞는 구치소 설을 맞아 떡과 바나나를 특식으로 먹는다.
법무부 교정본부에 따르면 설날인 17일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설날 아침 식사로 떡국과 김자반, 배추김치가 제공된다.
점심은 소고기된장찌개외 감자채햄볶음 등이 나오고, 저녁은 고추장찌개와 돼지통마늘장조림 등이 나온다.
김씨가수감 중인 서울남부구치소에서는 설날 점심에 떡국과 오징어젓무침, 잡채, 배추김치를 준비한다.
아침에는 쇠고기매운국과 오복지무침 등이, 저녁에는 미역국과 닭고기김치조림 등이 나온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각각 독방에서 식사를 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설 특식이 제공되지 않지만 서울남부구치소는 교정협의회 위원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떡과 바나나 등이 특식으로 제공된다고 알려졌다.
설날은 공휴일이어서 일반 접견이 제한돼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가족을 면회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형집행법 시행령에 따르면 수용자의 접견은 공휴일을 제외한 일과시간 내에 이뤄져야 한다. 구치소장이 미결수용자의 처우를 위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만 접견 시간대 외에 접견할 수 있다.
작년 1월 19일 처음 구속된 윤 전 대통령은 작년에 이어 2년째 구치소에서 설을 맞이하게 됐다.
김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작년 8월 민중기 특검팀에 구속기소 돼 지난달 28일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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