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선제적 안전정책 본격 추진…재난상황팀 신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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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은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예천군민 안전보험'에 최근 수요가 높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개물림 사고 등 6개 항목을 추가한다.
군 관계자는 "재난은 발생 후 복구보다 발생 전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설된 재난상황팀을 중심으로 24시간 안전망을 가동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 예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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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은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재난 상황에 대한 24시간 밀착 대응 체계를 갖춘다. 약 300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재해 취약 지역 정비와 하천 관리 등 현장 중심 예방 행정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상황팀'을 신설했다.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 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및 즉각적인 초동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통합관제센터에 20명의 전문 관제요원을 배치, 전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도 가동한다.
올해 군은 자연재난 예방과 하천 관리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
자연재난 예방 6개 지구, 총 사업비 1451억원 규모 장기 계속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222억원을 올해 투입할 계획이다.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사업 13개 지구에도 37억원을 들여 치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 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예천군민 안전보험'에 최근 수요가 높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개물림 사고 등 6개 항목을 추가한다.
여성·아동 안심귀가 거리 조성, 마을대피소 안전물품 보급 등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군 관계자는 "재난은 발생 후 복구보다 발생 전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설된 재난상황팀을 중심으로 24시간 안전망을 가동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 예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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