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전국 학교 153곳 문 닫았다…“전남·강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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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최근 5년간 통폐합된 학교가 153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17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초·중·고교 통폐합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통폐합으로 문을 닫은 학교는 초등학교 120곳, 중학교 24곳, 고등학교 9곳 등 모두 153곳이었다.
연도별로는 작년에만 초등학교 41곳이 문을 닫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각각 7곳과 3곳이 폐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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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한 초등학교 앞에서 방한 귀마개를 한 어린이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d/20260217082144590etyi.jpg)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최근 5년간 통폐합된 학교가 153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17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초·중·고교 통폐합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통폐합으로 문을 닫은 학교는 초등학교 120곳, 중학교 24곳, 고등학교 9곳 등 모두 153곳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과 강원이 각각 26곳으로 가장 많았고 전북 21곳, 충남 17곳, 경북 16곳, 경기 15곳, 경남 9곳 등이었다.
연도별로는 작년에만 초등학교 41곳이 문을 닫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각각 7곳과 3곳이 폐교했다.
초·중·고교 폐교는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학교가 통폐합된 결과다.
전국 초·중·고교생 수는 2021년 532만3075명에서 지난해 501만5310명으로 31만명 가까이 줄었다.
박 의원은 “학령 인구 감소로 학교 통폐합이 불가피한 측면은 있으나 한번 폐지된 학교 부지는 다시 교육 부지로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며 “장기적으로는 인구 감소 흐름을 끊어낼 근본 대책 마련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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