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대형마트 휴무일…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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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날인 17일(화), 대형마트를 방문하려는 소비자들은 헛걸음을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설날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주요 대형마트 대부분이 휴업하며, 외국계 할인마트인 코스트코 역시 전 지점 휴무에 들어간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 3사(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는 이번 설 명절 당일인 17일을 휴무일로 지정한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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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날인 17일(화), 대형마트를 방문하려는 소비자들은 헛걸음을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설날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주요 대형마트 대부분이 휴업하며, 외국계 할인마트인 코스트코 역시 전 지점 휴무에 들어간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 3사(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는 이번 설 명절 당일인 17일을 휴무일로 지정한 곳이 많다. 다수의 지방자치단체가 명절 장보기 편의와 근로자 휴식을 고려해 기존 의무휴업일(둘째·넷째 주 일요일)을 설 당일로 한시적으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평소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쉬던 점포들도 이번 달에는 8일(일)이나 22일(일) 대신 설 당일인 17일(화)에 쉬는 곳이 상당수다. 다만 지자체별 조례에 따라 의무휴업일 변경 여부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해당 마트의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휴무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코스트코는 설날 당일인 17일 전 지점이 휴무하며, 설 전날인 16일(월)에는 오후 7시에 조기 폐점한다. 설 선물 준비 등으로 코스트코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영업시간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다.
반면, 설날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경우 스타필드 내 입점 매장(하남, 고양, 안성 등)을 중심으로 설 당일에도 정상 영업을 하는 곳이 있어 급한 장보기가 필요한 경우 대안이 될 수 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수)에는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영업을 재개한다. 하지만 점포별로 영업시간이 평소와 다를 수 있으므로 이 또한 사전 확인이 권장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부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규제 완화를 추진하며 평일 휴업 전환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동대문구 등을 포함해 대구, 청주 등 일부 지역 대형마트는 이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이러한 지역별 의무휴업일 정책 차이가 반영되므로 소비자의 꼼꼼한 확인이 요구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설은 연휴가 짧고 의무휴업일 변경 변수가 많아 마트 방문 전 휴무일 확인이 필수”라며 “각 사 홈페이지나 앱을 이용하면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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