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김길리 선수, 동메달 축하합니다"

이철영 2026. 2. 1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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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김길리 선수의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SNS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김길리 선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은 김길리 선수는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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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길리' 당당하고 힘찬 질주 이어가길"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 

이재명 대통령이 김길리 선수의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16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동메달을 획득하고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김길리 선수의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SNS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김길리 선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김길리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승서 1분28초614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은 김길리 선수는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순간의 판단이 승부를 가르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과감함과 냉철함을 동시에 발휘하며 트랙을 질주했다"면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특유의 저력과 집념을 전 세계에 다시금 증명해 보인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의 값진 성취가 더 큰 도약을 향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맞이할 모든 도전에서도 별명에 걸맞게 당당하고 힘찬 질주를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함께 출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최민정 선수와 노도희 선수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세 선수 모두가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자랑이자 희망"이라고 했다.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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