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의 현장에 또 간다… 카마빙가 "복수해야 한다, 팬들은 아직 최고의 내 모습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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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벤피카전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카마빙가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카마빙가는 "6번 포지션이 가장 마음에 든다"라며 "나는 실수도 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 꾸준함이 부족하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최고의 카마빙가를 아직 보지 못했다. 난 더 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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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벤피카전 승리를 다짐했다. 또한 자신의 기량을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아직 100% 보지 못했다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카마빙가가 속한 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새벽 5시(한국 시각) 리스본 이스타지우 다 루스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벤피카와 맞붙는다. 객관적 전력에서 우위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페이즈 최종 라운드에서 벤피카에 2-4로 패하며 16강 직행에 실패한 바 있다. 굴욕을 겪었던 장소에서 복수전을 치르게 된 셈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카마빙가는 이번 벤피카전을 앞둔 각오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카마빙가는 "복수심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 공격과 수비할 것 없이 그렇다"라며 "특히 지난 리스본 원정에서 우리 팬들이 겪었던 일을 생각하면 훌륭한 경기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팀을 향한 비판 여론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카마빙가는 "그건 축구 선수에게 늘 있는 일이다. 자신의 일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나는 소셜 미디어를 많이 보지 않는다. 그래서 비판 때문에 우울함을 느끼지 않는다. 외려 더 노력하고 발전할 힘을 얻게 된다"라고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마빙가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카마빙가는 "6번 포지션이 가장 마음에 든다"라며 "나는 실수도 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 꾸준함이 부족하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최고의 카마빙가를 아직 보지 못했다. 난 더 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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