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서 차량 역주행 5명 부상…밤 사이 사건·사고
[앵커]
어젯밤 서울 성동구에서 차량 한 대가 역주행해 5명이 다쳤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버스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SUV 차량 한 대가 심하게 찌그러진 채 도로에 멈춰 서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서울 성동구 장한평역 인근 도로에서 SUV 차량이 도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차량은 마주 오던 차량 4대와 오토바이 1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를 포함한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역주행 차량의 음주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한복판에 버스 3대가 멈춰 서 있습니다.
어제(16일) 오후 7시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 부근에서 버스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고속도로 1·2차로가 통제되면서 인근 6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시뻘건 불길이 타오르고 검은 연기는 하늘로 치솟습니다.
어젯밤(16일) 10시 30분쯤 강원 홍천군의 한 어린이집 창고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에서 난 불이 어린이집 건물 외벽으로 옮겨붙으면서, 건물 안에 있던 4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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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기자 (sunse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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