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에 재역전… ‘팀 5G’ 여자 컬링, 中 꺾고 동계올림픽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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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5G'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중국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면서 4강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라운드로빈 6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10대9로 역전승했다.
한국은 17일 오후 스위스와 라운드로빈 7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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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엔드서 8대9 역전 허용했다
10엔드서 2득점 성공 재역전
4승2패, 4강전 진출 가능성 높여
◆ 밀라노 동계올림픽 ◆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라운드로빈 6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10대9로 역전승했다. 지난 15일 일본을 상대로 7대5로 누른 한국은 2연승을 달리면서 4승2패를 기록, 4강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10개 팀이 풀리그 라운드 로빈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토너먼트로 메달 색을 가린다.
한국은 3엔드에서 대거 3점을 뽑고 기선 제압에 성공한 뒤, 5엔드에서 4득점을 보태면서 한때 7대2, 5점 차로 크게 앞섰다. 그러나 매섭게 추격해오던 중국이 9엔드에서 3점을 따내 8대9 역전을 허용하면서 힘겨운 싸움이 펼쳐졌다. 그나마 10엔드에서 김은지가 1,2번 스톤을 만들어내 2득점에 성공, 재역전극을 펼치는데 성공했다. 한국은 17일 오후 스위스와 라운드로빈 7차전을 치른다.
밀라노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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