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양윤서 아시아태평양선수권 우승…한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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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2학년 양윤서가 제8회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 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8언더파 280타를 친 경기도 신성고등학교 2학년 오수민은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 여자아마추어선수권 두 대회 연속 2위다.
대한골프협회(KGA)는 양윤서 우승 및 오수민 준우승뿐 아니라 제8회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 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 파견한 국가대표 6명이 모두 TOP10을 달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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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승&준우승 석권
대회 첫 ‘같은 나라 TOP2’
양윤서 세계최고 무대 선다
LPGA메이저대회 초청자격
오수민, 두대회 연속 준우승
한국 대표팀 6명 전원 톱10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2학년 양윤서가 제8회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 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 여자아마추어선수권은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이다. 양윤서는 한국시간 2월15일 막을 내린 2026년도 대회를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제패했다.


이번 대회는 뉴질랜드 북섬 웰링턴 지방 어퍼헛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진행됐다. 8언더파 280타를 친 경기도 신성고등학교 2학년 오수민은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 여자아마추어선수권 두 대회 연속 2위다.
한 나라가 우승과 준우승을 휩쓴 것은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 여자아마추어선수권 역사상 처음이다. 챔피언 양윤서는 ▲2026 브리티시오픈 ▲2026 에비앙 챔피언십 초청 자격 △제7회 오거스타 내셔널 아마추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한골프협회(KGA)는 양윤서 우승 및 오수민 준우승뿐 아니라 제8회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 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 파견한 국가대표 6명이 모두 TOP10을 달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서울특별시 서문여자고등학교 2학년 박서진 4언더파 284타 6위 ▲충청남도 천안중앙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3학년 홍수민 3언더파 285타 공동 7위 ▲대전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3학년 박서진 및 ▲부산광역시 학산여자고등학교 1학년 김규빈 2언더파 286타 공동 9위다.







2023년 김민솔 준우승
2024년 이효송 준우승
2025년 오수민 준우승
2026년 양윤서 우승 오수민 준우승
# 우승 및 준우승 출신 스타
아타야 티띠꾼(태국): 미국 LPGA 상금왕
사소 유카(일본): LPGA투어 메이저 2승
이효송(대한민국): 일본 JLPGA 신인왕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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