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호 금메달리스트' 스노보드 최가온, 오메가 시계 선물 받았다 [2026 밀라노]

금윤호 기자 2026. 2. 1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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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세화여고)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오메가는 "이탈리아 밀라노 오메가 하우스에서 최가온에게 올림픽 기념 에디션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을 선물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물한 최가온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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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세화여고)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오메가는 "이탈리아 밀라노 오메가 하우스에서 최가온에게 올림픽 기념 에디션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을 선물했다"고 15일 밝혔다.

증정 행사는 밀라노 오메가 하우스에서 진행됐으며, 레이날드 애슐리만 회장 겸 CEO가 직접 최가온에게 시계를 전달했다.

오메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한국 선수단에서 남녀 구분 없이 가장 먼저 개인 종목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올림픽 에디션을 증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 2차 시기 때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3차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켜 자신의 우상인 클로이 킴(미국)을 제치고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가온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시기에서 아쉬움이 컸지만 마지막까지 나의 경기를 하자고 스스로 다짐했다"며 "금메달이라는 결과도 실감이 나지 않는데 뜻깊은 선물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물한 최가온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사진=오메가(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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