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강남 100억대 아파트 거주설? 클로이 킴은 2300억 남자친구 있다…SNS서 남다른 애정 과시

윤욱재 기자 2026. 2. 1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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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에 유일하게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천재' 최가온(18)의 강남 아파트 거주설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최가온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스노보드 여왕' 클로이 킴(26·미국)의 '슈퍼스타 남자친구' 역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클로이 킴은 자신의 SNS에 "한 달 전만 해도 내가 출전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정신적으로 가장 어두운 공간에 있었고 복귀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이번 올림픽 결선에서 완주한 것은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이다"라면서 "최가온에게 축하를 전한다. 최가온의 강인함과 정신력은 단순히 영감을 주는 것 이상이다"라며 최가온의 우승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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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이 킴과 마일스 개럿 ⓒ클로이 킴 SNS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한국 선수단에 유일하게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천재' 최가온(18)의 강남 아파트 거주설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최가온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스노보드 여왕' 클로이 킴(26·미국)의 '슈퍼스타 남자친구' 역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가온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3차 시기 90.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자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창조했다.

국민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최가온은 때아닌 '금수저설'이 제기되면서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소재한 한 주거 단지에 걸린 플래카드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된 것이다. 플래카드에는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입주민들이 설치한 현수막으로 최가온 역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해당 아파트는 부동산 매매가가 24평형이 30억원대를 호가하고 펜트하우스는 최대 1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침 세화여고에 재학 중인 최가온은 해당 아파트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해당 아파트 거주설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 최가온 ⓒ곽혜미 기자
▲ 왼쪽부터 클로이 킴, 최가온, 오노 미쓰키.

최가온과 아름다운 경쟁을 펼쳤던 클로이 킴은 시상식에서도 최가온에게 아낌 없는 축하를 보내며 국내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클로이 킴은 자신의 SNS에 "한 달 전만 해도 내가 출전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정신적으로 가장 어두운 공간에 있었고 복귀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이번 올림픽 결선에서 완주한 것은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이다"라면서 "최가온에게 축하를 전한다. 최가온의 강인함과 정신력은 단순히 영감을 주는 것 이상이다"라며 최가온의 우승을 축하했다.

클로이 킴이 미소를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녀의 곁을 지키는 남자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클로이 킴의 남자친구는 미국 프로풋볼(NFL)의 슈퍼스타 마일스 개럿이다.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소속인 개럿은 2023년 NFL 올해의 수비수상을 거머쥔 선수로 지난 해 3월에는 클리블랜드와 4년 1억 6000만 달러(약 2310억원)에 연장 계약을 맺으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았다.

개럿은 클로이 킴의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할 정도로 '사랑꾼'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클로이 킴은 SNS에 개럿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내가 그에게 티셔츠를 사줬다"라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샀다. 해당 티셔츠에는 '나는 엄청나게 핫하고 아름다운 여자친구를 사랑한다(I love my super hot beautiful girlfriend)'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 마일스 개럿 클로이 킴
▲ 클로이 킴이 남자친구 마일스 개럿에게 사준 티셔츠 ⓒ클로이 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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