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김길리에 "뜻깊은 성과...더 큰 도약 출발점 되길"
정인용 2026. 2. 17. 01:22
이재명 대통령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길리 선수에게 오늘의 값진 성취가 더 큰 도약을 향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6일) SNS에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람보르길리'란 별명을 가진 김길리 선수가 첫 올림픽 출전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쇼트트랙 특유의 저력과 집념을 전 세계에 다시금 증명해 보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모든 도전에서도 별명에 걸맞게 당당하고 힘찬 질주를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함께 출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최민정 선수와 노도희 선수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세 선수 모두가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자랑이자 희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워싱턴의 '개인 숭배' 논란...트럼프 "독재자 필요"
- "비행기 탔더니 승무원분들이..." 최가온, 한국 도착 직후 전한 소감 [지금이뉴스]
- 충격적인 '충주맨' 연관검색어..."남 잘 되는 꼴 못 보는 사람들이" [지금이뉴스]
- "중국, 쓰촨성 산악지대 비밀 핵시설 확장"
- "폐가 체험하자"...여중생 산속 유인하고 달아난 어른들
- 항모 3척이면 전투기 200대..."석기시대" 준비완료?
- 레바논 교전 격화·걸프국 또 피격...미군 실종자 수색 '변수'
- '만장일치 파면' 꼭 1년...뒤바뀐 운명, 재편된 권력
- 미·이란 실종 조종사 확보 경쟁..."포로로 잡히면 큰 변수"
- 법정모독해도 잠수타면 그만?...감치 집행 대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