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때마다 앞에서 방해한 린쟈오쥔’ 결국 한국 발목 제대로 잡았다…황대헌-임종언 500m 동반 탈락 [2026 동계올림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쟈오쥔(30, 중국)이 결국 한국의 발목을 잡았다.
임종언은 린쟈오쥔에 이어 3위로 출발했다.
결국 막판 발내밀기까지 갔지만 임종언은 41초289로 3위를 기록하며 린쟈오쥔(41초242)에 밀려 예선에서 탈락했다.
임종언 입장에서 과거 한국대표팀 선배이자 전략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 린쟈오쥔과 대결이 큰 부담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poctan/20260216230546403iiof.jpg)
[OSEN=서정환 기자] 중국으로 귀화한 린쟈오쥔(30, 중국)이 결국 한국의 발목을 잡았다.
황대헌(27,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임종언(19, 고양시청) 500m 예선에서 동반으로 탈락했다.
황대헌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41초191을 기록했다. 황대헌은 2위까지 주어지는 예선통과 자격을 획득하지 못했다.
4조에서 출전한 황대헌은 3위로 출발했다. 황대헌이 두 번의 역전을 시도했지만 중국의 류샤오앙의 수비에 막혀 여의치 않았다. 마지막 바퀴에서 황대헌은 발내밀기까지 했지만 사진판독에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poctan/20260216230546616pfxq.jpg)
각조 3위 중 좋은 기록을 거둔 선수는 예선을 통과한다. 황대헌은 남은 조의 상황을 지켜봤지만 최종 탈락했다.
임종언은 8조에서 린쟈오쥔과 붙은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임종언은 린쟈오쥔에 이어 3위로 출발했다. 임종언이 추월을 시도할 때마다 린쟈오쥔의 블록에 막혔다. 린쟈오쥔은 1위를 노리지 않고 의도적으로 임종언의 주행을 방해하는데 주력했다.
결국 막판 발내밀기까지 갔지만 임종언은 41초289로 3위를 기록하며 린쟈오쥔(41초242)에 밀려 예선에서 탈락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poctan/20260216230546813mfuo.jpg)
임종언 입장에서 과거 한국대표팀 선배이자 전략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 린쟈오쥔과 대결이 큰 부담이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허탈하네’ 롯데 불법 도박→중징계 예고, 김태형 ‘닥공 야구’ 해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나…
- 23세 인플루언서, 3년 암 투병 끝 사망..마지막 모습은 런던서 커피
- ‘동계올림픽 단독중계 JTBC 왜이러나?’ 최가온 金메달 장면도 놓치더니…이번엔 일장기 방송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살에 회사원 아내로…'5월 16일' 새출발 [핫피플]
- 순진한거야, 강심장이야…왜 김동혁은 ‘불법 도박’ 인증샷으로 방출 위기 자초했을까
- '두쫀쿠 창시자' 98년생 김나리 "하루 매출 1억 3천"..'억대 수익' 공개[핫피플]
- 조여정, 성시경과 열애설 난 키스신 입열었다.."난 괜찮은데 오빠가 걱정"
- ‘56억 잃고 건강악화’ 조영구, 또 사업에 손댔다 “전 재산 올인할 것”[순간포착]
- '충주맨' 아닌 '김선태'로 연예계 데뷔? '연봉2배 러브콜' 발언 후 관심 집중[핫피플]
- 서동주, 10년 째 재혼 안 했던 이유.."남편, 난임 알고도 결혼" 먹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