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쇼트트랙, 개인전 12년만에 노골드 굴욕… 女도 1500m 하나 남았다 [밀라노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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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무려 12년만에 개인전 노골드의 굴욕을 겪게 됐다.
여자 역시 남은 1500m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16년만에 개인전 노골드가 된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2014 소치 올림픽이 마지막.
이후 한국은 2018 평창에서 임효준, 2022 베이징에서 황대헌이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개인전 2연속 금메달을 땄지만 이번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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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무려 12년만에 개인전 노골드의 굴욕을 겪게 됐다. 여자 역시 남은 1500m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16년만에 개인전 노골드가 된다.

황대헌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예선 4조에서 3위를 기록하며 예선 탈락했다.
임종언은 마지막인 8조에서 한국에서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경쟁했다. 임종언은 린샤오쥔에 밀려 조 3위로 밀리고 말았다. 기록은 41초289.
결국 한국 선수 두명이 모두 조 3위를 차지했고 나머지 결과를 봐야했다. 8조까지 각조 2위를 제외하고 무려 3명의 어드밴스 진출자(반칙 피해자)가 나오면서 3위 중에서는 가장 기록이 좋은 선수 딱 한명만 오를 수 있게 됐고 황대헌은 각 조 3위 중에서는 3위의 성적이기에 결국 밀려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황대헌보다 기록이 좋지 않은 임종언 역시 마찬가지.
이미 한국 남자 쇼트트랙은 1000m에서 임종언이 동메달, 1500m에서 황대헌이 은메달을 땄었다. 하지만 금메달은 따지 못한채 500m를 마쳤고 그렇게 개인전이 모두 종료됐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2014 소치 올림픽이 마지막. 이후 한국은 2018 평창에서 임효준, 2022 베이징에서 황대헌이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개인전 2연속 금메달을 땄지만 이번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여자 역시 위태하다. 김길리가 이날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긴 했지만 500m에서는 최민정이 7위에 오른 것이 최고였다. 이제 남은건 여자 1500m뿐이다.
여자 쇼트트랙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던 것은 2010 밴쿠버 올림픽이 마지막이었다. 여자 1500m는 21일 오전 5시 열린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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