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이적 강력히 원해”…국대 감독이 직접 언급했다→’미래 불투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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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소보슬라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성사될까.
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에서 소보슬라이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마르코 로시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따르면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꿈같은 기회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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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성사될까.
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에서 소보슬라이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마르코 로시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따르면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꿈같은 기회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헝가리 국적의 미드필더 소보슬라이는 지난 2023-24시즌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RB 라이프치히에 입단한 그는 약 3년간 91경기에 나서 20골 22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정상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을 주시해온 리버풀이 무려 7,000만 유로(약 1,029억 원)를 투자하며 그를 영입했다.
그를 향한 기대감은 매우 컸다.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의 등번호인 8번을 부여할 정도였다. 그러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시즌 초반까지는 특유의 공격력과 활동량으로 완벽하게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이었으나 11월에 접어들며 급격하게 경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햄스트링 부상까지 당하며 전체적으로 불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45경기 7골 4도움.
아르네 슬롯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지난 시즌에도 반전은 없는 듯 보였다.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공격포인트는커녕 위협적인 기회조차 만들어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11월을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았고 올 시즌을 앞두고 플로리안 비르츠까지 영입되며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49경기 8골 9도움.
그러나 올 시즌 들어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시즌 초반부터 뛰어난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여줬고 라이트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의' 믿을맨'으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35경기 10골 7도움.
동시에 리버풀 재계약설이 돌고 있는 상황. 이적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매체는 “레알이 최근 몇 달 동안 소보슬라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올여름에 그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수도 있다. 로시 헝가리 감독은 ‘소보슬라이를 영입하고 싶어 하는 구단들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그는 어린 시절부터 레알에서 뛰는 것을 꿈으로 여겨왔다’라고 말했다. 리버풀에서 그의 미래는 불투명하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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