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이정민, 男 계주 준결승 1위 만든 숨은공신 "흐름 다 만들어" [쇼트트랙 男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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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에 가까운 남자 쇼트트랙의 이정민(24)이 자신의 첫 올림픽 첫 출전에서 대단한 질주를 해내며 한국 남자 계주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21분경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2조 1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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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무명에 가까운 남자 쇼트트랙의 이정민(24)이 자신의 첫 올림픽 첫 출전에서 대단한 질주를 해내며 한국 남자 계주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21분경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2조 1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준서, 임종언, 이정민, 신동민이 팀을 이뤄 나선 한국 남자 쇼트트랙. 직전에 개인전 500m에서 황대헌과 임종언이 16강격인 예선에서 단번에 탈락해버리면서 큰 충격을 받은 상황.
무려 45바퀴를 돌아야하는 5000m 계주에서 한국은 이준서-임종언-이정민-신동민 순으로 레이스를 펼쳤다. 한국은 네덜란드, 벨기에, 일본과 경쟁하다 3위로 여유롭게 달리다 4위로 내려갔고 절반이 남은 상황에서도 계속 4위로 달렸다.
23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이정민이 단숨에 2위까지 치고 올라가 한국은 상위권을 지키다 21바퀴를 남기고 이준서가 1위로 올라갔다.
이후 2위로 내려갔지만 계속 상위권을 지킨 한국은 6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이정민이 1위로 올라가며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후 한국은 1위를 계속해서 지켜냈고 2위와 꽤 차이가 있는 상황에서 임종언이 마지막 주자로 내달리며 결국 1위로 들어왔다. 2위 네덜란드, 3위 벨기에, 4위 일본.
결승은 한국, 네덜란드, 캐나다, 이탈리아가 맞붙게 됐다.

24세의 이정민은 이번 출전이 자신 인생 첫 올림픽 첫 출전이었다. 개인전은 나가지 못하고 단체전만 나서는 이정민은 절치부심해서 이 경기를 기다려왔고 무명이지만 준결승은 이정민이 모두 해냈다. 중요한 순간 순위를 치고 올라가는 역할을 모두 이정민이 해줬다.
곽윤기 JTBC 해설위원도 "이정민의 인크로스가 고급 기술이었다"며 "계주에서 흐름을 모두 만든 것이 이정민"이라며 극찬을 보냈다.
남자 계주 결승은 21일 오전 5시 열린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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