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인데 리그 22경기 선발… '금강불괴 베테랑' 모드리치 재계약 추진하는 밀란, 토모리·로프터스 치크도 협상

김태석 기자 2026. 2. 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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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이 팀 내 베테랑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는 2025-2026시즌을 통해 FA로 입단한 올해 40세 크로아티아 축구 스타 모드리치와 재계약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와 구단 모두 거취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며, AC 밀란은 재계약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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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AC 밀란이 팀 내 베테랑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025-2026시즌을 통해 FA로 입단한 올해 40세 크로아티아 축구 스타 모드리치와 재계약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모드리치는 24경기가 진행된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AC 밀란이 리그 2위를 달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4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테크닉, 전술 이해도, 활동량 모두 여전히 정상급 면모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모드리치는 2025-2026시즌 종료 후 AC 밀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선수와 구단 모두 거취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며, AC 밀란은 재계약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되어 있어 합의 가능성은 비교적 긍정적으로 전망된다.

다만 선수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다. 모드리치는 AC 밀란 생활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으나, 향후 커리어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동기부여와 신체 컨디션을 면밀히 점검한 뒤 미래를 결정하겠다는 자세다.

한편 AC 밀란은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와의 재계약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두 선수는 오는 2027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구단은 조기 재계약을 통해 전력 핵심 자원들을 묶어두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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