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섬 방문의 해' 반값여행 지원 구상

박종호 2026. 2.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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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치유와 환경, 미식과 체험 등 
분야별 대표 섬을 선정하고 
특화 여행 상품 개발과 문화 행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섬을 찾은 관광객이 여객선 운임과
숙박비, 체험비 등 20만 원 이상을 사용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을 지역 화폐로 지원하는 
섬 반값여행을 구상하고 있으며, 섬 둘레길과 마을길 등을 달리면 기부가 이어지는 
'K-아일랜드 기부런'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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