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권 싸움 한창인데… 쿠쿠렐라 햄스트링 부상, 첼시 번리-아스널-빌라-뉴캐슬 4연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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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풀백 마르크 쿠쿠렐라가 최대 한 달가량 전력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문제는 첼시가 하필 이 시기에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
26라운드를 소화한 현재 첼시는 승점 44점으로 5위에 올라 있다.
그동안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왔던 주전 풀백 쿠쿠렐라의 공백은 시즌 막바지 흐름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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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 풀백 마르크 쿠쿠렐라가 최대 한 달가량 전력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성적이 서서히 결정되는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시점이라 첼시로서는 부담이 큰 소식이다.
쿠쿠렐라는 지난 11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도중 교체 아웃된 바 있다. 당시 첼시는 2-2 무승부에 그쳤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쿠쿠렐라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1개월가량 결장이 예상된다. 문제는 첼시가 하필 이 시기에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 22일 번리전을 시작으로 아스널전(3월 2일), 아스톤 빌라전(3월 5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3월 15일)까지 상위권 팀들과 연속 맞대결을 치러야 한다.
26라운드를 소화한 현재 첼시는 승점 44점으로 5위에 올라 있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를 위해서는 이 중요한 일정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확보해야 한다. 그동안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왔던 주전 풀백 쿠쿠렐라의 공백은 시즌 막바지 흐름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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