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설 명절, 맑고 큰 추위 없어⋯동해안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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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이자 화요일인 17일 아침은 다소 쌀쌀하겠다.
늦은 새벽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 오전부터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오후부터 부산과 울산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 산지에 3~8㎝(많은 곳 10㎝ 이상), 강원 동해안에 1~5㎝의 눈이 쌓이겠다.
경북 북동 산지에는 1~3㎝,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1㎝ 미만의 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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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설 당일이자 화요일인 17일 아침은 다소 쌀쌀하겠다.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설 연휴인 둘째 날인 15일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에서 제주도민들이 조깅하며 따뜻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2026.2.15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inews24/20260216194705149aujk.jpg)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이 전일보다 크게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0도 이하가 되겠고,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춥겠다.
늦은 새벽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 오전부터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오후부터 부산과 울산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 산지에 3~8㎝(많은 곳 10㎝ 이상), 강원 동해안에 1~5㎝의 눈이 쌓이겠다. 경북 북동 산지에는 1~3㎝,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1㎝ 미만의 눈이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과 산지 5~15㎜, 경북 북부 동해안과 북동 산지 5㎜ 안팎, 경북 남부 동해안 5㎜ 미만, 울릉도와 독도 1㎜ 안팎이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는 대기 정체로 농도가 상승하겠으나 오후에는 다시 감소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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