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똑 닮았네! 신기루 남편 깜짝 공개..'남다른 풍채' 눈길 ('짠한형')

김수형 2026. 2. 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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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짠한형’에서 신기루와 이용진의 현실 남매 케미가 폭소를 자아냈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위험수위 수습 불가 조롱 파티-신기루 이용진 [짠한형 EP.132]’에서는 두 사람이 술친구로서의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신기루는 “둘이 여행도 다녔다”고 말했고, 이용진은 곧바로 “부부 동반으로 다녔다”며 철벽을 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누나 남편이 내가 누나 놀리는 걸 제일 좋아한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신기루는 남편과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음식을 못 먹었다. 먹는 게 부끄러웠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애기처럼 되고 싶다”고 수줍게 털어놨다. 이에 이용진은 “신기루 남편이 유도 선수 출신인데 결혼식 사회를 내가 봤다. 누나 안아보려 했는데 선수 시절에도 그런 무게는 못 들어봤을 것”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신기루 역시 “나는 섹시한 여자로 남고 싶은데 이용진이 계속 조롱해서 안 된다”고 받아치며 티격태격 케미를 완성했다. 현실 남매 같은 두 사람의 입담과 남편까지 소환된 유쾌한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ssu08185@osen.co.kr

[사진]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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