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켐바오 21점 앞세워 선두 LG 대파…원정 7연패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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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고양 소노가 16일 창원 원정에서 선두 LG를 79-62로 대파하며 LG 원정 7연패를 끊었다.
켐바오가 3점포 5개를 포함해 21점·8어시스트·8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다.
27-13으로 앞선 뒤 LG가 추격할 때마다 켐바오 외곽포가 터지며 3쿼터 종료 시점 63-42, 21점 차까지 벌렸다.
4쿼터 타마요·양홍석 득점으로 LG가 좁혀오자 나이트가 마레이를 제치고 덩크를 꽂아 흐름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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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부터 소노가 주도권을 잡았다. 나이트가 마레이와 골 밑 싸움에서 앞서며 12점을 쏟아냈고, 이정현이 5점·어시스트 2개로 지원했다. 27-13으로 앞선 뒤 LG가 추격할 때마다 켐바오 외곽포가 터지며 3쿼터 종료 시점 63-42, 21점 차까지 벌렸다.
4쿼터 타마요·양홍석 득점으로 LG가 좁혀오자 나이트가 마레이를 제치고 덩크를 꽂아 흐름을 끊었다. 나이트 22점, 이정현 18점으로 공격을 분담했다. LG는 마레이만 17점·13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나 1쿼터 야투율 20%로 초반 열세를 자초했다.
19승 23패가 된 소노는 6위 kt(20승 22패)와 1승 차로 좁혔다. LG는 선두를 지켰으나 홈 3연승이 끊기며 2위권과 격차가 2.5경기로 줄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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