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공룡 VC “지금 크립토 입문하기 좋은 시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업·금융기관에 속해 있다면 지금이 크립토에 입문하기 정말 좋은 시기다."
알바니즈 COO는 "대형금융기관은 2년전에 크립토에 손을 안대려고 했는데 지금은 모두 하려한다"면서 "금융서비스는 돈을 이리저리 옮기는 건데, 크립토는 1페니도 안 들고 1초도 안 들기 때문에 너무 훌륭하다. 기업이든 금융기관이든 지금 크립토에 입문하기에 너무 좋은시기"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자할때 창업자 신념에 주목
장기적·열정적 신봉자가 성공
크립토펀드 서울 사무소 개설
“한국 코인시장 매우 경이로워
피투자사들 韓 시장 진출 원해”
![[월드크립토포럼] 아시아로 확장하는 a16z 크립토 / 박성모 a16z 크립토 APAC GTM 총괄, 앤서니 알바니즈 a16z 크립토 최고운영책임자. 2026.2.11 [한주형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mk/20260216193602776mncf.jpg)
앤서니 알바니즈 a16z 크립토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박성모 아시아태평양 GTM 총괄과 지난 11일 매일경제 주최 제1회 월드크립토포럼에서 ‘아시아로 확장하는 a16z 크립토’를 주제로 패널세션을 진행했다.
알바니즈 COO는 “대형금융기관은 2년전에 크립토에 손을 안대려고 했는데 지금은 모두 하려한다”면서 “금융서비스는 돈을 이리저리 옮기는 건데, 크립토는 1페니도 안 들고 1초도 안 들기 때문에 너무 훌륭하다. 기업이든 금융기관이든 지금 크립토에 입문하기에 너무 좋은시기”라고 말했다.
알바니즈 COO는 수년동안 변호사로 일하다가 미국 정부로 직장을 옮기면서 디지털자산을 알게됐다. 그는 뉴욕주 금융서비스 기관의 수장으로 일하면서 크립토를 배우고,뉴욕주 최초의 비트라이선스(BitLicense)를 승인·발급했다. 이후 뉴욕증권거래소로 이직했지만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서 a16z크립토로 자리를 옮겼다.
알바니즈 COO에 따르면 a16z크립토는 85명정도 직원이 있는데 대다수는 운영쪽에 일한다. 그는 “어떤 회사에 투자할때 그냥 돈만 넣는게 아니라, 포폴사들하고 굉장히 긴밀하게 협력한다”면서 “투자하는 즉시 창업자 및 팀과 협력하는 수많은 팀이 있다. 상품 출시를 돕는 팀, 마케팅팀, 법률팀, 정무팀들이 있는데 투자를 하게되면 이들 모두 동원하고 설립자들과 얘기하고 감독하는 것 까지 한다”고 설명했다.
성공하는 프로젝트를 선별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혁신 흥미로운 혁신을 가져올 팀 찾고 있다”면서 “아이디어는 있지만 실행 능력은 없을수 있으니 창업자의 능력도 중요하다. 그리고 열정적인지, 신봉자인지, 장기적 생각이 있는지 그리고 단순히 유행만 따르진 않는지 그런걸 보고있다”고 말했다. 또 “신봉자들, 실적있는 열정적 설립자가 보통 성공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알바니즈 COO는 a16z 크립토가 한국을 택한 이유에 대해 “한국은 활발하고 강한 참여를 가진 크립토 시장”이라면서 “우리는 이곳의 크립토 활동이 매우 경이롭다고 느꼈고 또한 수많은 포트폴리오사들이 아시아, 대한민국으로 확장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이 새로운 할리우드가 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a16z는 한국 시장에 대해 매우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주식으로 돈 좀 벌었다는 큰 아버지...“그래서, 삼성전자 말고 뭐 담았는데요?” - 매일경제
- “6억원 어치 금 팔려다 호텔에 열흘간 감금돼”…‘골드바’ 사기 속출, 예방은 - 매일경제
- ‘고 최진실 딸’ 최준희, 5월 11살 연상 연인과 결혼 - 매일경제
- “95%가 중국산”…5년간 ‘라벨 갈이’ 상품 2천억 규모 적발 - 매일경제
- “외계인은 있다”…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하루만에 “증거는 못봤다” 해명 - 매일경제
- 중국 어선 ‘불법조업’ 벌금, 3억→15억 추진…이재명 대통령 ‘강력 대응’ 주문 효과 - 매일경
- “세뱃돈 뽑으러 헛걸음질만 수차례”…은행 ATM 7700대 ‘뚝’ - 매일경제
- “요즘 누가 점집 가요”…MZ세대들 신년 사주·운세 ‘이곳’서 본다는데 - 매일경제
-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삼성전자, 분기 30조 영업익 가시권 - 매일경제
- 아뿔싸! 원태인 너마저…푸른 피의 에이스, 팔꿈치 부상으로 류지현호 낙마→LG 유영찬 승선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