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DB 알바노, 승리 비결은 '꿀잠?' "9시간 잤다...이게 내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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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경 기자┃"잠을 많이 잤다".
한국에서 4번째 시즌을 맞는 이선 알바노(29)의 체력 비축 노하우다.
이날 DB의 이선 알바노가 27점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승리로 공동 2위에 오른 DB가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알바노는 "지금이 선수들에게 가장 힘든 시기다.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 우리의 강점을 잘 살리는 경기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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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원주] 목은경 기자┃"잠을 많이 잤다". 한국에서 4번째 시즌을 맞는 이선 알바노(29)의 체력 비축 노하우다.
원주 DB는 16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5라운드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90-80으로 승리했다.
DB는 시즌 26승(15패) 째를 수확하며 서울 SK, 안양 정관장과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창원 LG와의 원정서 58-80, 완패를 당한 아픔을 털어내고 다시 한번 상위권 복귀에 성공했다.
이날 DB의 이선 알바노가 27점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헨리 엘런슨이 18득점 10리바운드, 에삼 무스타파가 11리바운드로 도왔다.
경기 후 알바노는 "이겨야 하는 경기였는데 이겨서 좋다. 지난 경기 무기력한 모습 보여서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공동 2위에 오른 DB가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알바노는 "지금이 선수들에게 가장 힘든 시기다.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 우리의 강점을 잘 살리는 경기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국에 온 이후 4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알바노다. 체력 비축을 위한 노하우를 묻자, "루틴을 지키려고 한다. 어제 많이 잤다. 평소 7시간 자는데 어제는 9시간 잔 것 같다"고 이날 승리를 이끈 비결을 밝히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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