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호크·우마 서먼 딸' 마야 호크, 27세에 결혼.. '기묘한 이야기' 출연진 총출동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6. 2. 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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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의 딸이자 '기묘한 이야기'의 '로빈' 역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신성 마야 호크가 2월의 신부가 됐다.

한편 우마 서먼과 에단 호크의 딸로 데뷔와 동시에 유명세를 탄 마야 호크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를 비롯해 '작은 아씨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두 리벤지' '애스터로이드 시티' 등에 출연하며 성공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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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유명 배우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의 딸이자 '기묘한 이야기'의 '로빈' 역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신성 마야 호크가 2월의 신부가 됐다.

15일(현지시각) 피플에 따르면 호크는 지난 14일 가수 크리스티안 리 허트슨과 미국 뉴욕에서 깜짝 밸런타인데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엔 호크의 부모님인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은 물론 핀 울프하드, 게이튼 마타라조, 케일럽 맥러플린, 세이디 싱크, 나탈리아 다이어, 찰리 히튼, 조 키어리 등 '기묘한 이야기'의 출연자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밸런타인 신부가 된 호크가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깃털 장식이 돋보이는 코트를 걸쳐 특유의 개성을 발산했다면 허트슨은 정석 턱시도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연한 물색 드레스를 입은 서먼과 올블랙 수트를 입은 에단의 착장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199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에단의 외도로 2005년 파경을 맞았다.

호크와 허트슨은 지난 2023년 뉴욕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된 이후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들은 음악 작업을 통해 만나 친분을 쌓았으며 'Moss' 'Chaos Angel' 'Paradise Pop. 10' 등 다수의 앨범을 함께 작업했다. 당시 호크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허트슨은 음악가로서 내게 많은 격려를 해줬고 밴드에서 시인, 음악가로 전향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며 허트슨을 향한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이들은 지난해 4월 브로드웨이 뮤지컬 '존 프로터는 악당이다' 개막 공연에 함께 참석해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밝혔다.

한편 우마 서먼과 에단 호크의 딸로 데뷔와 동시에 유명세를 탄 마야 호크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를 비롯해 '작은 아씨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두 리벤지' '애스터로이드 시티' 등에 출연하며 성공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야 호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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