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농구' 희망 쏜 소노, 선두 LG 완파…6위와 1경기 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선두 창원 LG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소노는 1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LG를 79-62로 완파했다.
시즌 19승(23패)째를 거둔 소노는 6위 수원 KT(20승22패)와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 아울러 2023년 11월 2일부터 이어온 LG 상대 원정 7연패 사슬도 끊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B, 현대모비스 잡고 공동 2위 도약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선두 창원 LG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소노는 1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LG를 79-62로 완파했다.
시즌 19승(23패)째를 거둔 소노는 6위 수원 KT(20승22패)와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 아울러 2023년 11월 2일부터 이어온 LG 상대 원정 7연패 사슬도 끊었다.
LG는 29승13패로 공동 선두를 유지했으나 공동 2위 원주 DB, 서울 SK, 안양 정관장(26승15패)에 2.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
소노에서는 이정현(18점 5어시스트)과 네이던 나이트(22점 6리바운드), 케빈 켐바오(21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가 61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아셈 마레이(17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만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다른 선수의 지원이 부족했다.
소노는 1쿼터부터 공격력이 폭발하며 27-13으로 크게 앞섰고 이 우위를 뺏기지 않았다. 3쿼터까지 슛 난조를 보이던 LG의 공격을 42점으로 묶었으며, 한때 25점 차까지 벌려 승기를 굳혔다.

DB는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0-80으로 제압하고,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현대모비스는 15승27패로 8위에 머물렀다.
이선 알바노는 27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고, 헨리 엘런슨은 18점 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작성했다.
정호영(14점)과 정효근(13점)도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현빈♥' 손예진 "네살 아들, 배우 안 하기도 힘든 외모"…남다른 비주얼 자랑
- "할머니 상이 내 생일보다 중요해?"…장례식 갔다고 십년 절친이 '절교'
- "2억 빚 내 차렸는데"…제주 이동건 카페, 녹조 낀 연못에 벌레 '둥둥'
- 최고 400억대 초고가인데…신세경, 삼성동 하이엔드 '라브르27' 샀다
- "차도 없는데 두 팔 벌려 서서 '내 자리'"…리조트 '몸주차' 아주머니 눈살
- "7년간 낸 보험료 20억, 호텔 180번 투숙"…보험설계사와 외도한 남편
- '39세 미혼' 스윙스 "묶었던 정관 풀었는데 정자 8마리뿐…멍청했다"
-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경고문 바로 밑 줄줄이…"깨진 유리창 이론 맞네"
- "회에서 벌레" 10만원 환불받고 다 먹은 뒤 반납…"블랙컨슈머 맞다"
- "부모 구로공단 노동자, 난 소년공"…김영식 '크림빵' 1400억 매출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