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마돈나, 상의 탈의한 채 38세 연하 연인 무릎에 앉아...
김소영 2026. 2. 16. 17:42

(MHN 김소영 기자) 영원한 팝의 여왕 마돈나가 38세 연하 연인과 함께한 과감한 일상을 공유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마돈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속옷 위에 화려한 퍼 코트를 걸친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6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강렬한 에너지와 여전한 섹시미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게시물에서 눈길을 끈 것은 연인 아킴 모리스(29)와의 다정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밀착된 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자메이카 출신인 모리스는 명문대에서 정치행정학을 전공한 축구 선수 출신으로, 2024년부터 마돈나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그간 마돈나는 여러 연하 남성들과의 연애로 화제를 모아왔다. 숀 펜, 가이 리치와의 이혼 후에도 35세 연하 가수 말루마, 41세 연하 모델 앤드류 다넬 등과 만남을 가졌다. 그녀는 과거 인터뷰에서 '이제는 무게감 없는 행복을 즐기고 싶다'며 자신의 솔직한 연애관을 밝히기도 했다.
1958년생인 마돈나는 'Like a Virgin', 'Vogu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전설적인 아티스트다. 전 세계 4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는 등 팝의 역사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사진=마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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