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성 16㎝, 강릉 12㎝…설 연휴 사흘째 강원 동해안·산지 ‘눈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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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인 16일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귀성객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태백과 속초 평지를 비롯해 강릉·동해·삼척·고성 평지와 강원 중·북·남부 산지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오후 들어 모두 해제됐다.
설 연휴 귀성객들은 눈길 운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주요 국도와 고속도로는 제설작업으로 차량 흐름이 비교적 원활했으나, 주택가 이면도로와 골목길에는 눈이 쌓인 구간이 많아 차량 통행과 보행 불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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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인 16일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귀성객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었다.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이어지던 산불 우려는 다소 완화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태백과 속초 평지를 비롯해 강릉·동해·삼척·고성 평지와 강원 중·북·남부 산지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오후 들어 모두 해제됐다.

설 연휴 귀성객들은 눈길 운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주요 국도와 고속도로는 제설작업으로 차량 흐름이 비교적 원활했으나, 주택가 이면도로와 골목길에는 눈이 쌓인 구간이 많아 차량 통행과 보행 불편이 이어졌다.
이번 눈과 비는 최근 건조특보가 이어지며 커졌던 산불 우려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됐다. 강원도와 각 시·군은 제설 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주요 도로와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벌이는 한편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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