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200억에 품었는데 '몸값 5배' 뛰었다...첼시-리버풀 여름 영입 눈독, 아스널-맨유-토트넘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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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의 수비 핵심 무릴로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 토크'는 16일(한국시간) "무릴로는 올여름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에 대한 클럽들의 관심은 이미 강력하고 진지하다. 그의 에이전트는 현재 이적이 가능한 팀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올여름은 그가 마침내 유럽 빅 클럽으로 이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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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노팅엄 포레스트의 수비 핵심 무릴로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 토크'는 16일(한국시간) “무릴로는 올여름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에 대한 클럽들의 관심은 이미 강력하고 진지하다. 그의 에이전트는 현재 이적이 가능한 팀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올여름은 그가 마침내 유럽 빅 클럽으로 이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달했다.
이어 “특히 첼시와 리버풀이 지난 1년간 무릴로 영입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지난여름에도 두 팀 모두 그의 영입을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첼시는 수비진을 강화하려는 생각이다. 마마두 사르가 복귀하고 리바이 콜윌이 부상에서 돌아올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무릴로를 원한다. 첼시는 토신 아다라비오요, 브누아 바디아실, 트레보 찰로바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선수단 정리가 이뤄진다면 새로운 중앙 수비수 영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리버풀 역시 영입 경쟁에 나선다. 리버풀은 제레미 자케를 품고 올여름 지오반니 레오니의 복귀도 앞두고 있지만,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조 고메즈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또 다른 센터백 영입에 나설 가능성은 여전하며, 후보 중에는 무릴로가 상단에 올라 있다는 소식이다.
두 팀이 나란히 주시하고 있는 무릴로는 브라질 출신의 2002년생이다. 그는 182cm의 탄탄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과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희소성, 여기에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패스 능력까지 갖췄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단돈 1,100만 파운드(약 200억 원)에 노팅엄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브라질 성인 무대 경험이 13경기에 불과했지만, 무릴로는 노팅엄의 '복덩이'가 됐다.
합류 직후 주전을 꿰차며 노팅엄 첫 시즌 36경기를 소화했고, 21세 이하 수비수 중 최고 수준의 출전 시간을 기록하며 '철강왕'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시즌엔 7위에 오르는 돌풍의 중심에도 수비의 핵심에는 무릴로가 있었다.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바르셀로나 등 빅클럽들의 관심이 줄지어 이어졌고, 무릴로의 가치는 폭등하기 시작했다.
이미 리버풀, 첼시뿐 아니라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까지 그를 관찰하고 있다. 노팅엄도 이제는 무릴로를 보내야 할 때가 온 것을 알고 있지만, 그에 걸맞는 몸값을 요구할 예정이다. '팀 토크'는 “노팅엄은 무릴로 이적료로 최소 5000만 파운드(약 980억 원)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달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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