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치매' 태진아 아내, 2년 만에 악화된 상태…휠체어 타고 등장 ('조선의 사랑꾼')

강지호 2026. 2. 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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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가 중증 치매로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이옥형)와 함께 2년 만에 방송을 찾았다.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서는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와 함께 2년 만에 방송을 찾아 확연히 달라진 치매 투병 일상을 공개한다.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태진아와 옥경이 부부의 치매 투병과 사랑 이야기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16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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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태진아가 중증 치매로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이옥형)와 함께 2년 만에 방송을 찾았다.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서는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와 함께 2년 만에 방송을 찾아 확연히 달라진 치매 투병 일상을 공개한다.

선공개 영상 속에는 부부의 영상이 공개되기 전 "제발 좋아지셨으면 좋겠다"며 투병 중인 옥경이를 향한 간절한 염원을 전하는 황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이어진 영상 속 옥경이는 2년 전과 다르게 휠체어를 타고 등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옥경이 님이) 이제 휠체어를 타고 다니신다"면서 놀라움을 표현했다. 황보라도 "그때만 해도 휠체어 타지 않으셨다. 손 잡고 걸어 다니셨는데"라며 2년 전보다 부쩍 기운이 없어진 옥경이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어디 가시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아내 옥경이의 휠체어를 밀고 있던 태진아는 "병원에 간다"면서 이날이 치매 투병 7년 차인 옥경이의 정기검진 날이라고 밝혔다. VCR로 부부를 지켜보던 강수지도 "전보다 기운이 없어 보이신다"며 2년 전의 기운찬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옥경이를 걱정했다.

정기검진 날 담당의가 전한 옥경이의 정확한 현 상태는 '조선의 사랑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태진아와 옥경이 부부의 치매 투병과 사랑 이야기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16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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