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KBL No.1 가드'의 쓴소리, "서명진 박무빈 더 이상 어리지 않다…책임감 필요"

목은경 기자 2026. 2. 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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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경 기자┃양동근(44) 감독이 팀 내 가드진에게 일성을 전했다.

양동근 감독은 "(서)명진이, (박)무빈이에게 책임감을 가지라고 얘기한다. 가드가 공 간수 잘하고 좋은 결정 내리는 게 중요하다. 이승현, 함지훈을 포함해 지금처럼 4~5명이 가드를 도와주는 경우도 없다. 그만큼 더 책임감을 가지고 (코트 위에서) 좋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두 선수 모두) 40경기 이상 30분 정도 뛰었는데, 더 이상 경험이 없다고 하기 어렵다. 코트 위에서 '아차'하는 순간이 줄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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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 /사진=KBL

[STN뉴스=원주] 목은경 기자┃양동근(44) 감독이 팀 내 가드진에게 일성을 전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6일 강원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5라운드 원주DB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는 모비스는 이날 경기 승리 시, 6위 소노와의 격차가 2.5게임 차로 줄어든다.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양동근 감독은 "DB를 상대로 5점 미만 차이로, 한끝 차이로 패배해왔다"며 "이런 경기들이 많아진다는 건 개선 의지가 없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가드들이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동근 감독은 특히 서명진과 박무빈을 언급했다. 양동근 감독은 "(서)명진이, (박)무빈이에게 책임감을 가지라고 얘기한다. 가드가 공 간수 잘하고 좋은 결정 내리는 게 중요하다. 이승현, 함지훈을 포함해 지금처럼 4~5명이 가드를 도와주는 경우도 없다. 그만큼 더 책임감을 가지고 (코트 위에서) 좋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두 선수 모두) 40경기 이상 30분 정도 뛰었는데, 더 이상 경험이 없다고 하기 어렵다. 코트 위에서 '아차'하는 순간이 줄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별을 7개나 달고 있는 팀은 현대모비스가 유일하다. 이날 모비스는 리그 2위 DB를 상대로 만만치 않은 승부를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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