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추락이냐 1위 도전이냐' DB 김주성 감독의 바람, "의외의 인물 나오길"

목은경 기자 2026. 2. 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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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경 기자┃원주 DB 프로미 김주성(46) 감독이 각오를 밝혔다.

DB는 16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5라운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14일 창원 LG전 완패로 리그 4위로 하락한 DB는 오늘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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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김주성 감독. /사진=KBL

[STN뉴스=원주] 목은경 기자┃원주 DB 프로미 김주성(46) 감독이 각오를 밝혔다.

DB는 16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5라운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14일 창원 LG전 완패로 리그 4위로 하락한 DB는 오늘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공동 2위권 팀들과의 격차는 불과 0.5게임 차.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곧바로 상위권 복귀가 가능하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주성 감독은 "지난 LG전에서는 선수들이 수비에서 했던 약속을 많이 까먹었던 것 같다. 이선 알바노 컨디션에 따라 팀 분위기가 좌지우지되는데, 다른 선수들이 좀 더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 기용에 큰 변화는 없을 예정이다. 이정현과 박인웅을 좀 더 기용할 생각이다"라며 "선수들이 다들 힘든 상태다. 지금이야말로 큰 변화가 있는 시기다. 여기서 살아남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맞대결 전적에서는 DB가 3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직전 LG전 패배로 흐름이 꺾인 상황에서, 이날 경기는 결코 만만치 않은 승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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