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80.6점 → 61.5점, 저조해진 득점… 김주성 감독의 바람 “의외의 선수들이 한번 씩 터져줘야 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B가 연패 탈출과 순위 상승을 노린다.
김주성 감독은 "핑계일 수는 있는데 아직 KBL의 빠르고 기습적인 도움 수비 타이밍에 적응을 못할 때가 많은 것 같다"라고 말하며 "경기에 들어가면, 그러한 것들이 안 보이는 게 있을 것이다. 그래도 연습한 대로만 해주면, (헨리)엘런슨도 잘 해낼 거라고 본다"라고 엘런슨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 DB는 16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2위를 지키던 DB는, 2연패에 빠지며 현재 4위(25승 15패)로 내려앉은 상태다. 이날 승리한다면 다시 공동 2위로 올라설 수 있지만, 여러모로 쉽지 않은 순위 싸움을 전개하고 있다는 게 다소 벅차게 느껴질 수 있다.
경기 전 만난 김주성 감독은 “모든 팀들이 이쯤 되면, 힘든 상태를 지나게 된다”라며 “중위권 팀들도 올라오려는 움직임이 이어진다. 지금은 큰 변화가 많이 일어날 시기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셈 마레이가 빠졌음에도 패한 14일 창원 LG와의 맞대결은 두고두고 아른거린다. 무엇보다 헨리 엘런슨이 마레이의 공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못한 게 크다.
김주성 감독은 “핑계일 수는 있는데… 아직 KBL의 빠르고 기습적인 도움 수비 타이밍에 적응을 못할 때가 많은 것 같다”라고 말하며 “경기에 들어가면, 그러한 것들이 안 보이는 게 있을 것이다. 그래도 연습한 대로만 해주면, (헨리)엘런슨도 잘 해낼 거라고 본다”라고 엘런슨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무엇보다 평균 득점이 감소한 것도 발목을 잡았다. DB는 2연패를 기록하기 전, 평균 80.6점의 고득점을 자랑하는 팀이었지만 2연패 기간은 그렇지 못하다(61.5점).
김주성 감독은 이에 대해 “의외의 선수가 한 번씩 나와야 한다”라며 “강상재가 빠진 상황에서 주전 선수들에 오로지 집중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유진이나 박인웅, 이용우가 (이선)알바노에게서 나오는 볼들을 잘 처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스트 5
DB: 알바노-이정현-박인웅-김보배-엘런슨
현대모비스: 박무빈-서명진-조한진-이승현-해먼즈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