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여론조사]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에 "사형 선고해야" 32%, "무기징역" 4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를 앞두고 시행된 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사형이나 무기징역형의 유죄판결을 예상했습니다.
MBC 설날 특집 여론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가 일부 인정되어 무기징역형을 받을 것 같다'는 의견은 43%로 가장 높았고, '내란 혐의가 대부분 인정되어 사형을 받을 것 같다'는 응답은 32%로 나타났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를 앞두고 시행된 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사형이나 무기징역형의 유죄판결을 예상했습니다.
MBC 설날 특집 여론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가 일부 인정되어 무기징역형을 받을 것 같다'는 의견은 43%로 가장 높았고, '내란 혐의가 대부분 인정되어 사형을 받을 것 같다'는 응답은 32%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1심 선고 평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imbc/20260216160408630lbkk.jpg)
대부분 지역에서 유죄를 답한 사람이 많은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도 사형 21%, 무기징역 43%로 유죄를 60% 이상 예상했습니다.
'무죄를 받을 거 같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는데,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 53%는 무죄를 예상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 1심 판결 평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imbc/20260216160408798fwdm.jpg)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 형이 선고된 한덕수 전 총리 판결에 대해선 '적절하다'는 의견이 59%, '적절하지 않다'는 36%로 답했습니다.
'적절하다'는 응답은 중도성향에서 63% 나타났고,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45% 수준을 보였습니다.
반면 '적절하지 않다'는 60대 46%, 70대 53%로 높게 나왔습니다.
![[김건희 여사 1심 판결 평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imbc/20260216160408951dfat.jpg)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받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 평가도 물었습니다.
김 여사의 금품수수와 주가조작, 무상 여론조사 관련된 1심 선고 결과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가 71%, '적절하다'는 응답은 23%였습니다.
'적절하지 않다' 응답은 보수성향에서 50%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41%로 집계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 강경 지지세력 수용 태도 평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imbc/20260216160409138fwum.jpg)
국민의힘이 당 운영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성향이 강한 세력까지 포괄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공감한다'가 32%, '공감하지 않는다'가 62%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공감한다'는 의견이 71%로 높게 나타났지만,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54%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응답률은 12%입니다.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사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전국 ●조사기간 : 2026년 2월 11일~13일 (3일간) ●조사대상 :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 전화면접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응답률 : 12% (8,318명 중 1,000명)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1%p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026년 설날특집 정치·사회현안 여론조사(2차) 결과 보고서https://image.imnews.imbc.com/pdf/politics/2026/02/2060216_1.pdf
2026년 설날특집 정치·사회현안 여론조사(2차) 통계표https://image.imnews.imbc.com/pdf/politics/2026/02/2060216_2.pdf
김민찬 기자(mc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1383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MBC 여론조사]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에 "사형 선고해야" 32%, "무기징역" 43%
-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힘, 기존 다주택 혜택 유지해야 한다고 보나"
-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 노모 걱정 커"‥李 '다주택자 압박' 우회 비판
- 민주당, 국힘 부동산 공세에 "주택 6채 장동혁부터 입장 밝혀야"
- 이 대통령 지지도 56.5%‥민주당 44.8%·국민의힘 36.1% [리얼미터]
- '부정선거 감시단' 지원자에 출마 홍보‥'가세연' 김세의 벌금
- 서울→부산 6시간‥귀경길도 곳곳 정체
- 경찰, "폐가 체험 가자" 미성년자 유인해 소요산에 버리고 간 일당 검거
- 일본, 후쿠시마 사고 후 15년 만에 원자력발전소 송전 시작
- 경찰, 공원 화장실에 영아 유기한 20대 친모 구속영장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