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韓 설상 종목 첫 금메달' 최가온의 여정, 전반기 명장면 '베스트 7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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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최가온(세화여고)의 여정이 명장면으로 꼽혔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전반기 명장면 베스트 7을 선정했는데 최가온의 이름이 거론됐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에 위치한 스노파크에서 치러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은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첫 금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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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최가온(세화여고)의 여정이 명장면으로 꼽혔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전반기 명장면 베스트 7을 선정했는데 최가온의 이름이 거론됐다.
이외에 메달 획득이 불발된 미국의 피겨스케이팅 일리야 말리닌, 미국 스키 여제 린지 본 부상,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마리 필립 폴린의 부상 결장, 드론 활용 영상 중계, 스키 점프 선수들의 성기 확대 주사 스캔들,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명장면으로 거론됐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에 위치한 스노파크에서 치러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두 번째 점프를 시도했는데 슬로프 턱에 걸려 넘어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며 큰 부상이 우려됐지만, 다행히 큰 무리 없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후 2차 시기에서도 미끄러지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최가온은 마음을 다잡았고 3차 시기에서 기적을 썼다.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면서 점프를 성공시켰고 90.25점의 기록과 함께 1위에 올랐다.
클로이 킴이 금메달이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3차 시기에서 미끄러지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최가온은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첫 금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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