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치열한 3위 경쟁’ 박정은 감독 “쉽지 않은 순위 싸움, 발등에 불 떨어졌다”

인천/김민태 2026. 2. 16.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동 4위 도약을 노리는 BNK가 인천 원정에 나선다.

부산 BNK썸은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박정은 감독은 "남은 4경기 중요하다. 일정 핑계를 댈 수는 없다. 어제(15일) 우리은행-삼성생명 경기를 보니 두 팀 모두 처절하게 하더라. 우리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고, 신한은행도 쉽게 볼 팀이 아니다. 이렇게 치열한 시즌이 없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인천/김민태 인터넷기자] 공동 4위 도약을 노리는 BNK가 인천 원정에 나선다.

부산 BNK썸은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11승 13패로 5위에 자리하고 있는 BNK지만, 4위 우리은행(12승 13패)과의 차이는 반 경기에 불과하다. 3위 삼성생명(12승 12패)과도 1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BNK에게 최하위 신한은행은 반드시 잡아야 하는 상대다.

직전 맞대결에서는 2차 연장 끝에 79-85로 패했던 BNK다. 당시 미마 루이에게 36점을 허용하는 등 골밑 싸움에서 밀렸다. 신한은행이 최하위지만, 직전 경기에서 KB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하는 등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것도 BNK에는 부담이다.

박정은 감독은 “신한은행이 대어를 낚았다. 분위기가 좋아졌을 거다. 기선 제압이 중요할 것 같다. 미마 루이에게 득점을 많이 허용했던 부분도 신경 써야 한다. 인사이드가 좋은 팀인데 오히려 그걸 약점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에너지 레벨을 올려보자고 선수들에게 얘기했다”고 전했다.

국가대표 브레이크 전까지 4경기를 남겨둔 상황이다. 리그 재개 이후 남은 경기는 2경기에 불과한 만큼, 박정은 감독은 브레이크 이전 4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정은 감독은 “남은 4경기 중요하다. 일정 핑계를 댈 수는 없다. 어제(15일) 우리은행-삼성생명 경기를 보니 두 팀 모두 처절하게 하더라. 우리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고, 신한은행도 쉽게 볼 팀이 아니다. 이렇게 치열한 시즌이 없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베스트5
BNK : 안혜지 이소희 박혜진 김소니아 박성진
신한은행 : 신이슬 김지영 신지현 최이샘 홍유순

#사진_WKBL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