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편가르기 선동"…민주 "장동혁 6채 향방부터"
2026. 2. 16. 14:38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SNS 글에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비판을 기득권 수호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편 가르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6일) 논평에서 "비열한 편 가르기 선동으로는 결코 시장을 통제할 수 없다"라며 "비거주 1주택자인 이 대통령은 퇴임 후 분당 아파트로 돌아가실 생각인지 명확히 답해달라"고 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민들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주택 6채의 향방을 더 궁금해한다"라며 "장 대표는 끝까지 다주택자로 남겠다고 하느냐"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시장을 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왜곡하는 구조를 바로잡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이란 "실종 조종사 찾아라"…포로로 잡히면 전황 새 변수
- 인천서 쓰레기더미 불 지른 초등생들 조사…"장난으로"
- 강풍 몰아친 제주…나무 쓰러지고 간판 파손
- "시진핑이 트럼프보다는…" 지난해 글로벌 지지율, 중국이 미국 앞섰다
- "우리는 하나의 인류"…아르테미스 2호 비행사의 첫 소감
- "변기 고쳤어요"…아르테미스 2호에 설치된 우주 화장실?
- 사하라발 모래 먼지에…그리스 '핏빛 하늘'
- '찰칵 세리머니' 엄지성에 손흥민 흐뭇 "약속 지키네 잘한다"
- 이란, '어린이 부대'까지 동원…"중재 회담 거부"
- 개장 첫날…'메이플 아일랜드' 놀이기구 운행 중단